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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이 고추를 생산하는 청양 장평면 이은국 농가가 8일 KBS 1TV 6시 내고향(15일 방송 예정)촬영을 진행했다.(사진=청양군 제공) |
군 농업기술센터는 장평면 이은국 농가에서 생산한 아삭이 청양고추가 15일 KBS 1TV '6시 내고향'에 소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8일 진행했으며, 청양지역 고추 재배 현장과 생산 과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방송에서는 일반 고추보다 두꺼운 과육과 아삭한 식감 등 아삭이 고추의 특징이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상품성과 품질 관리 과정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출하 전 당도와 과피 상태를 점검하며 품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국 농가는 방송 이후 소비자 관심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출하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최근 아삭이 고추에 대한 유통업계 문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삭이 고추는 일반 풋고추보다 수분감과 식감이 뛰어난 품종으로 생식용 소비가 늘면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방송이 청양고추의 이미지를 다양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준 지원기획팀장은 "매운맛 중심으로 알려진 청양고추의 새로운 소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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