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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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민간사업자 관심 속 검암역 중심 복합개발 본격화

  • 승인 2026-05-13 15:5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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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13일 검단신도시 홍보관에서 건설사, 금융기관, 시행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추진하는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iH는 13일 검단신도시 홍보관에서 건설사·금융기관·시행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고 공모지침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주상복합, 복합환승센터를 통합 개발하는 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총 대지면적 9만4천㎡에 공동주택 858세대와 주상복합 554세대 등 총 1412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일정은 ▲5월 18~19일 참가의향서 접수 ▲6월 4일 사업신청 확약서 접수 ▲8월 6일 사업신청서류 접수 ▲8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으로 이어지며, 연내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체결까지 추진된다.

iH 도시개발처장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검암역을 중심으로 서울과 인천을 연결해 서북부 성장축을 조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검암이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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