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운동보다 먼저 달려간 곳은 '주민 불편 현장'

  • 충청
  • 서산시

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운동보다 먼저 달려간 곳은 '주민 불편 현장'

민원 해결 우선형 시의원 눈길, "현장에서 답 찾는 진짜 일꾼" 눈길

  • 승인 2026-05-13 23: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의원 나선거구 최동묵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 후보는 가로등 설치와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점검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을 시청과 협의해 즉각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주민들로부터 실무형 일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최 후보는 재선 시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lip20260513231107
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 홍보물(사진=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 캠프 제공)
서산시의원 나선거구(인지·부석·팔봉)에 출마한 최동묵 후보(현 서산시의원)가 선거운동 기간에도 주민 생활 불편 해결에 직접 나서며 '현장형 시의원' 면모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한창인 상황에서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접수된 민원을 시청 관련 부서와 즉시 협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선거 유세를 넘어 주민 불편 해결에 직접 나서는 모습에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최 후보가 중점적으로 살핀 민원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 현안들이었다.

인지면 빌라 밀집지역에서는 여성과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가로 보안등 추가 설치와 야간 방범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고, 관내 버스정류장에서는 온열의자 전기장치 점검과 여름철 대비 선풍기 설치 등 안전 편의시설 보강 요청이 접수됐다.

또 팔봉면 하천공사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해 농업용수 사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시 집행부에 전달했으며, 부석면 소재지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대비 근본적인 배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대응체계 점검과 사전 대비 강화 필요성도 관계 부서에 전달했다.

최 후보는 이 같은 민원 사항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일부는 즉시 개선 조치가 이뤄졌고, 일부는 향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최 후보를 만난 한 주민은 "선거철이면 인사만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최 후보는 주민 이야기를 듣자마자 담당 부서에 연락해 해결 방법을 알아봐 줬다"며 "정치인보다 생활 현장을 잘 아는 실무형 시의원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동묵 후보는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행정에 전달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간이라고 해서 주민 불편을 외면할 수는 없다. 지난 4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민원 해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선에 성공한다면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지역의 안전·복지·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짜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최동묵 후보는 평소에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