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인센티브 활용 취약계층 벽부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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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인센티브 활용 취약계층 벽부등 지원

  • 승인 2026-05-14 09:5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자료사진) 태양광벽부등 설치사업
전북 고창군니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희망 나눔 캠페인 인센티브 3천만 원을 활용해 독거 노인과 어려운 이웃 가정을 밝히는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로부터 인센티브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랑의 벽부등'은 5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되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마을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1~2개 마을을 선정하고, 세대 내 필요한 위치에 벽부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반기(5~7월)에는 고창읍, 고수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을, 하반기(8~10월)에는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이 해당 된다.

고창군은 취약지역 및 대상 마을 선정, 설치 희망자 조사, 물품 일괄 구매 및 배부, 읍·면별 자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다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로 이어지는 좋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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