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출연진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지지···수박 농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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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출연진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지지···수박 농업현장 방문

“연예인도 반한 고창 미니수박”

  • 승인 2026-05-14 09:4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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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미니수박 출하 현장에는 드라마 '야인시대' 출연 배우들을 중심으로 한 연예인 방문단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전경열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창 미니수박의 우수성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예인 방문단의 현장 방문과 공개 응원이 더해지며 '농업·현장·정치'가 결합된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이희 농가에서 13일 오후 4시에 열린 미니수박 출하 현장에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출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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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창미니수박 출하 현장을 방문한 드라마 '야인시대' 출연 배우들.(사진=전경열 기자)
이날 현장에는 드라마 '야인시대' 출연 배우들을 중심으로 한 연예인 방문단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들은 출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니수박의 품질과 재배 과정을 확인하고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애플수박, 망고수박, 블랙 계열 등 다양한 품종은 소비 트렌드에 맞춘 고창 농업의 변화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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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미니수박.(사진=전경열 기자)
고창 미니수박은 1.2인 가구 증가에 맞춘 소형 과일 시장 확대 속에서 높은 당도(13.14브릭스 이상)와 뛰어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정밀 재배 기술과 스마트농업 도입을 통해 기후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연예인들은 "고창 미니수박은 맛과 품질 모두 기대 이상"이라며"이렇게 좋은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방문단은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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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야인시대 출연 방문단이 13일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이들은 "오랜 인연과 의리로 함께했지만, 무엇보다 지역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대성 고창 미니수박 연합회장은 "고창 미니수박은 농업인들의 땀과 기술이 만들어낸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이라며"이처럼 현장을 직접 찾아주고 응원해 주시는 것이 농가에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강화를 통해 고창 미니수박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는 "고창을 찾아준 연예인 여러분과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고창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농업 확대와 유통 혁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고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일정은 미니수박 출하 현장 방문과 선거사무소 간담회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현장 중심 농정'과 '지역에 대한 신뢰', '의리 있는 지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 미니수박은 품종 다양화와 정밀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현장을 찾은 다양한 인사들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지며, 고창 농업의 미래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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