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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솔브레인 장학금 전달식 후 솔브레인 나눔재단 관계자와 충남과학고등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재단은 총 3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연구 활동과 과학 인재 육성을 지원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솔브레인 나눔재단이 지역 과학 인재 양성과 학생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충남과학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구 중심 교육을 뒷받침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솔브레인 나눔재단은 지난 5월 13일 충남과학고등학교에 총 3천만 원 규모의 '솔브레인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연구 및 탐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업우수 장학금 1천만 원과 R&E(Research & Education) 연구비 2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 소재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과학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국제대회 참여를 지원하며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솔브레인 측은 "과학자 1명이 1만 명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인재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과학고등학교는 '맑은 생각과 바른 인성으로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하는 과학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다양한 연구·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R&E 활동과 과학탐구 발표대회, 각종 국내외 과학대회에 참여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본선 참가, GENIUS Olympiad 본선 진출을 비롯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전국과학전람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해양과학 빅데이터 경진대회 등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과학영재 창의연구 발표대회와 충남과학동아리활동 발표회에서도 다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연구 동기를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탐구 활동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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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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