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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제공=임종식 예비후보 사무실)) |
후보 등록과 동시에 본격 선거전에 나서는 가운데 지지층 결집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공개된 '따뜻한 교육펀드'는 모집 개시 이후 단시간 내 목표 금액인 1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펀드는 선거 비용을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만 원 이상 출자가 가능한 일반 국민으로 제한 없이 운영됐으며, 약정 이자는 연 3% 수준이다.
반환은 선거비용 보전 절차 이후 오는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온라인 접수 후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모집됐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현직 교육감 프리미엄과 함께 경북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펀드 조기 마감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후보 등록 직전 짧은 시간 안에 목표액이 채워지면서 본선 경쟁력 확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임 예비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운동 체제에 들어간다.
앞서 출마 선언에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교육격차 완화, 학생 맞춤 지원 확대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작은학교 지원, 통학 여건 개선, 특수·다문화 교육 강화, 교권 보호 정책 등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임 예비후보는 "도민과 교육 가족이 보내준 관심과 참여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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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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