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서산시의원 후보 "오만한 행정 견제하고 시민 삶 지키는 정직한 일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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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서산시의원 후보 "오만한 행정 견제하고 시민 삶 지키는 정직한 일꾼 되겠다"

공정·복지·소통·성장 4대 핵심 공약 제시, 생활체육·다문화·청년주거 정책 강화 약속

  • 승인 2026-05-16 10: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최형식 서산시의원 후보는 시정의 독선을 견제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공정, 복지, 소통, 성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다문화가족 통합 지원, 다세대주택 태양광 설치 확대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 센터 설치와 공공임대 주택 확대를 공약하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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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서산시의원 후보 공약 홍보물(사진=최형식 서산시의원 후보 캠프 제공)
서산시 바 선거구(동문1동·2동·수석동) 서산시의원 최형식 후보가 "견제와 균형이 살아있는 서산시정을 만들겠다"며 시민 중심 생활정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최근 공개한 정책 자료를 통해 "낙선 이후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지켜본 결과 현재의 행정은 오만과 독선에 빠져 있다"며 "의회 본연의 기능인 감시와 견제를 회복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가장 낮은 곳에서 받쳐주는 일꾼"이라고 소개하며 "권위적인 의원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듣고 행동하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공정 ▲복지 ▲소통 ▲성장을 제시했다.

우선 공정한 시정 분야에서는 밀실 행정과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시민 세금이 투명하게 사용되는 공정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시의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해 예산 낭비와 행정 독주를 막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도시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시민 복지와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며 생활권 중심 체육 인프라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공원·학교·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체육시설 확충, 걷기·자전거길 개선, 읍면동 생활체육 거점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대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대상 건강걷기와 근력운동 프로그램, 청년·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형 피트니스 클래스, 아동·청소년 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최 후보는 다문화 정책과 관련해서도 "다문화가족은 낯선 이방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문화가족 통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한국어·생활적응 교육 확대, 다문화 자녀 학습 멘토링 지원, 다문화여성 취업·창업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 대학생과 청년을 활용한 1대1 학습 멘토링, 다문화 어울림 축제 정례화, 시민 대상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통합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는 다세대주택 태양광 설치 확대 정책도 제안했다.

최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며 공공주도 공유옥상형 태양광 사업과 공동설치형 인센티브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나눔 펀드'를 조성해 저소득층과 노후 다세대주택의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정책으로는 청년주거클리닉센터 설치와 청년 공공임대·셰어형 주택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후보는 "청년이 방값 걱정 없이 꿈을 꾸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임대·전세 상담과 보증금 지원, 긴급주거지원 체계 구축, 청년 셰어하우스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형식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충남도당 문화체육활성화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산시태권도협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충남도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참여해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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