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등 6개 대학, ‘I-RISE Open Campus’ 개관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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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등 6개 대학, ‘I-RISE Open Campus’ 개관 기념행사 개최

인하대, 대학·도시·지역을 잇다
인천 원도심에 대학 협력거점 조성

  • 승인 2026-05-18 08: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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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인하대 총장 등 Open Campus 개관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인하대 홍보팀 제공
인하대학교는 16일 인천 중구 'I-RISE Open Campus 백년이음 2호'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를 비롯해 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경인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인천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마련한 원도심 기반 미래교육 협력거점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I-RISE Open Campus'는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산업·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인천 원도심의 역사성과 미래교육 자원을 융합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현한다. 인천시의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청년 인재 양성, 지역산업 혁신, 시민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복합 혁신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RISE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테이프 커팅식 ▲백년이음 캠퍼스 소개 및 CI·BI 보고 ▲개관 기념 세리머니 ▲I-RISE 리더스 포럼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개관 세리머니에서는 인천 원도심의 상징인 '제물포'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김우승 원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비전과 대학의 역할을 제언하며 참석자들과 전략을 공유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백년이음은 대학의 경계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혁신 허브"라며 "인천시와 교육청, 공공기관,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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