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클래식 인사이트 I' 명 앙상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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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클래식 인사이트 I' 명 앙상블 공연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

  • 승인 2026-05-18 09: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아트센터인천 클래식 인사이트 1_명 앙상블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리즈 공연 '클래식 인사이트(Classic inSite)'를 선보인다./사진=아트센터인천 제공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음악단체와 함께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인사이트(Classic inSite)'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첫 무대는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가족 클래식 공연이다.

명 앙상블은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천시의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되어,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클래식 인사이트'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이어간다. ▲6월 20일: 오페라 숏츠 공연 엘캄머 <사랑의 피리> ▲7월 18일: 인천 클라리넷 앙상블 <한국의 전래놀이 콘서트> ▲8월 13일: i-신포니에타 ▲9월 12일: 인천시티오페라단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역 예술단체들과 함께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예매 및 상세정보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준비했다"며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명 앙상블은 2016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2024년 오스트리아 빈 슈테판 대성당 한국 단체 최초 공식 초청 공연 등 세계 무대에서도 'K-클래식'의 위상을 알렸다. 또한 <위대한 작곡가와 세계여행>, <섬마을 음악배달> 등 독창적인 기획 시리즈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와 문화소외지역 공연에도 힘써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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