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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사진-박정주후보사무실제공) |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단일 생활권으로 묶는 구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군민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위기를 맞은 홍성 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검증된 진짜 경제전문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 중심의 충남에 디스플레이·자동차·반도체 기업을 유치하는 데 기여한 경험을 홍성 경제 재건에 쏟겠다고 전했다.
7대 분야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 19건 ▲생명산업 농어업·축산·농촌 21건 ▲문화·체육·관광분야 23건 ▲보건·복지·교육분야 25건 ▲도시·환경·교통 분야 22건 ▲행정·안전·민원혁신 분야 21건 ▲읍·면 균형발전 분야 23건 이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KAIST 연계 AI 창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농어업 분야는 농산물 통합RPC 운영, 농기계 반값 공급, 스마트 팜 육성 등 21건으로 구성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 최초 몰입형 디스플레이 공연시설 조성,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릿지 건설 등이 제시됐다. 보건·복지 분야는 내포신도시 어린이 전문 종합병원 건립, 300병상 종합병원 유치, 24시간 긴급돌봄 시스템 구축 등 25건이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서해선-경부선 조기 연결, 충청내륙철도 건설, 내포 터미널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방안이 담겼다. 읍·면 균형발전 분야는 마을회관 그린 리모델링, 남당항 관광특구 지정, 갈산 제2전문 농공단지 조성 등 23건으로 구성됐다.
박 후보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공약집을 확인하고 검증된 일꾼을 선택해 준다면 홍성의 내일을 바꾸고 자부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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