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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보건소는 18일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홍성군제공) |
보건소는 18일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호직공무원의 지역보건의료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이고, 보건소와 읍·면 간 건강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와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이 맞물리면서 간호직공무원의 역할이 점차 넓어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시점에 추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은 ▲보건소 주요 추진사업 및 변화하는 제도 공유 ▲공공보건서비스에서의 간호직공무원 역할 ▲현장 실무자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읍·면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이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간호직공무원 대상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현장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보건소·보건지소·읍·면 간 협업 기반을 조성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0년 11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공무원을 배치해 건강·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운영해 왔다.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흐름 속에서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과 더불어 읍·면 및 보건기관 간호직공무원의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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