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청년 대상 인천항만공사 기업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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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청년 대상 인천항만공사 기업탐방 실시

현장 중심 직무 체험으로 진로 탐색 지원

  • 승인 2026-05-19 10: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항만공사 기업탐방 실시1
인천시 동구'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IPA 홍보관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시 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 13일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인천항의 핵심 시설인 갑문을 방문해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로부터 해양 산업 현황과 갑문의 구조·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청년들은 IPA 홍보관을 관람하며 인천항의 지리적 특성과 갑문 운영 방식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선박 입출항을 지원하는 갑문의 기능이 해양 물류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구체적으로 접하며 직무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청년은 "갑문 작동 원리를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해양 산업 직무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업탐방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 동구는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은 ▲중기(15주,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 최대 220만 원) ▲단기(5주, 참여 수당 50만 원)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기 3기는 올해 마지막 모집 기수로 오는 5월 26일에 마감된다.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누리집 또는 유유기지 동구청년21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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