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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어린이들이 화재 및 생활 안전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의 참가 학급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어린이들이 화재 및 생활 안전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의 참가 학급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 교재를 통해 자율적으로 안전 수칙을 학습하고 평가받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으로, 학급당 재학생이 1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 자격 기준이 기존 14명에서 10명 이상으로 완화되어 소규모 학급의 참여 기회가 넓어졌으며, 과거 기출문제를 온라인 119안전체험관에 전면 공개해 학습 편의를 높였다. 또 예선평가 결과에 따라 4학년 우수 학급에 수여하는 특별상도 신설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7월 제공되는 안전 교재 '불조심 길라잡이'를 활용해 자율학습을 진행한 뒤, 9월 8일 각 학급 교실에서 충남 예선 평가를 치르게 된다.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학급은 충청남도 대표로 9월 29일 전국 본선 대회에 출전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접수 결과를 태안소방서 예방안전과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류진원 서장은 "어린 시절 익힌 안전 지식은 평생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는 확실한 밑거름이 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을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지도교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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