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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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협력 강화

  • 승인 2026-05-19 13:3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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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제2차 자살예방회의' 개최…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자살예방회의'를 열었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부터 위기 개입,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 자살예방 관련 부서를 포함해 6국 1관 13과의 실·국·과장, 8개 동 동장과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해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지역 자살 현황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정보 연계 강화, 자살 시도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점검,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복지·교육·치안·소방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는 정신건강복지법과 자살예방법에 근거해 지역 맞춤형 생명존중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산시 역시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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