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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대전유성신협 본점 신사옥 개관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유성신협 제공) |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이)이 18일 유성구 봉명동 신사옥 개관식을 열어 조합의 새 출발을 알리며 지역사회와의 또 다른 동행에 나섰다.
대전유성신협은 이날 유성구 봉명동 본점 신사옥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조승래, 황정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기관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유성신협 본점 신사옥은 대지면적 1698.6㎡, 건축면적 708.92㎡, 연면적 4801.54㎡로,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다. 현재 2층은 금융 창구, 7층의 세미나실과 8층 다목적강당과 문화센터로 조성했다.
건물 규모가 커진 만큼 기존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유치해 신사옥을 유성의 새로운 복합문화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게 신종식 이사장의 목표다.
신종식 이사장은 "이번 신사옥 개관은 조합원들의 변치 않은 신뢰와 임직원들의 땀방울들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대전유성신협이 한 단계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약속의 징표"라고 강조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대전유성신협의 신사옥 시대 개막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조승래 국회의원은 "오랜 기간 주민 곁에서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유성신협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유성의 지역경제를 이끄는 금융기관으로 더욱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도 "대전유성신협이 이렇게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그 진정성에 지역주민이 화답한 결과"라며 "이번 신축 이전을 계기로 대전유성신협이 훨씬 더 많은 지역주민과 신협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신종식 이사장은 "건물은 화려하게 바뀌었지만, '사람이 우선'이라는 신협의 철학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자리가 대전유성신협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 나아가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유성신협은 1978년 설립인가를 시작으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자산 3777억 원(2025년)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하고 있다.
송익준·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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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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