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산물 가공품 생산 지원 기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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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산물 가공품 생산 지원 기초교육

고부가가치 창출 기반 구축

  • 승인 2026-05-20 16:14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담양군청 전경2
담양군청.(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가 생산 농산물의 상품화와 안정적인 가공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교육생을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기초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 효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이 단순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규정과 위반 사례, 제조 공정 위생 관리, 장비 사용 안전 수칙,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방법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심화교육과 관련 교육과정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을 위한 담양영농조합법인 가입 자격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다.

담양군 내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법적 규제와 기술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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