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기 서산시의원 후보, "시민을 위한 생활 속 변화 만드는 실천형 시의원 되겠다"

  • 충청
  • 서산시

안원기 서산시의원 후보, "시민을 위한 생활 속 변화 만드는 실천형 시의원 되겠다"

아이·농업·교통·복지 아우른 생활밀착 공약 발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제시" 강조

  • 승인 2026-05-21 08: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안원기 서산시의원 후보는 제9회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아동 성장예측 검사비 지원과 농촌 항공방제 확대 등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심 녹지 조성, 어르신 복지 강화 등 분야별 정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재선 의원으로서 검증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702911872_3345869028929811_4559714421201379556_n
안원기 서산시의원 후보(석남동·기호 2)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시민 삶의 변화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공약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사진=안원기 후보 SNS 게시용 사진 자료)
702093806_3345390688977645_5960873084755850195_n
안원기 서산시의원 후보(석남동·기호 2)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시민 삶의 변화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공약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사진=안원기 후보 SNS 게시용 사진 자료)
702136385_3344017862448261_6940957184018587526_n
안원기 서산시의원 후보(석남동·기호 2)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시민 삶의 변화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공약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사진=안원기 후보 SNS 게시용 사진 자료)
안원기 서산시의원 후보(석남동·기호 2)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시민 삶의 변화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미래와 생활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보여주기식 공약보다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첫 번째 대표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제시했다. 그는 아동·청소년 성장예측 검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AI 기반 성장예측 검진과 성장판 검사, 체형 분석, 운동·영양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안 후보는 "저출산 시대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검진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성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 분야 공약으로는 벼 모판 생산부터 배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운영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드론과 항공방제를 활용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 공약도 눈길을 끈다. 안 후보는 ▲양대선 2차 구간 조기 착공 및 3차 구간 추진 ▲세무서사거리~장동로터리 구간 2+4차선 확장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우리한우 구간 확·포장 등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시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호수공원~석남사거리 도심 녹지길 조성 ▲석지저수지 명품 호수공원 조성 ▲영진크로바아파트 방음벽 정비 및 벽화 조성 ▲장동공동묘지 이전·정비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타운 조성과 양대동 복합체육단지 조성 추진 계획도 내놓았다. 공연·전시·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과 국제규격 수영장, 야구장, 축구장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전 경로당 혈압측정기·체중계 설치 ▲노인 일자리 참여자 문화향유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관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SNS 등을 통해 분야별 공약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제8·9대 서산시의원을 지내며 산업건설위원장과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했으며, 농사용 전기요금 문제와 농촌 인구 감소 대응, 공공심야약국 확대, 공동주택 주차난 해소 등 생활 현안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한국ESC학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국민의힘 서산지역 후보자들은 21일 오후 2시 서산시 동문동 읍내약국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안 후보는 "시민과 함께 더 큰 서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며 "끝까지 시민 곁에서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저평가 우량주' 대전이 뜬다 가치상승 주목
  2.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3.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4.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5.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1.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2.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3.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사회의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에서 찾다
  4. 막판 판세 흔들 변수는?… 조직력 집중
  5.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헤드라인 뉴스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들이 공식 선거전 첫날부터 충청권에서 맞불을 놓는 이유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중원에서 절대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3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이안경원 앞에서 출정식을..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