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813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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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813명 출전

핸드볼·축구·농구 등 단체 종목
양궁·유도·태권도·복싱 등 기대

  • 승인 2026-05-21 13: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9개 종목, 총 813명의 인천 대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모여 미래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 유망주로서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종목별 예선대회를 통해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예선에는 2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813명이 인천 대표로 확정됐다.

인천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포함해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도 핸드볼·축구·농구 등 단체 종목과 양궁·유도·태권도·복싱 등 전통 강세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결과보다 꿈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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