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4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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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4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대한민국 대표 정착 도시 위상 입증

  • 승인 2026-05-22 09: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귀농귀촌 부문)
전북 고창군이 최근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귀농·귀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정착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2025년 1035세대 1360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한국이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07년 제정된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의 결실로 평가된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귀농귀촌 부문)2
전북 고창군이 최근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해당 조례를 근거로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정착지원금과 주택 수리비 지원, 주택 구입 시 대출이자 1% 3년 지원,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운영 등 실효성 높은 장기 지원 정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처럼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환경은 '살고 싶은 고창, 농업 하기 좋은 고창'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14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은 귀농·귀촌인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정주 여건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고, 농업 하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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