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 개정 노조법 사용자성 인정 기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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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 개정 노조법 사용자성 인정 기관과 간담회

과기부·우주항공청 소관 연구기관 17곳 참석

  • 승인 2026-05-25 12:5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60521 간담회 사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우주항공청 소관 17개 연구기관과 개정 노동조합법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노동청 제공)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우주항공청 소관 17개 연구기관과 개정 노동조합법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연구기관들은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신청'에 대해 사용자성이 인정된 기관이다.

대전노동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별로 사용자성 인정 결정에 따른 교섭요구사실 공고 등 절차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듣고, 상황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성균 청장은 "각 기관에서는 모범 사용자로서 원만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교섭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면서 "기관별로 노사관계 등 당면한 상황이 다른 만큼, 우리 청이 각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원활한 절차 진행을 위해 촘촘하게 뒷밤침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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