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몽골 유학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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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몽골 유학생 유치 본격화

바양골 구청 MOU 및 현지 입학설명회 성료

  • 승인 2026-05-25 12: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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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가 아시아 고등교육의 핵심 전략 국가로 '몽골' 시장을 지목하고, 현지 주요 거버넌스와의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 및 최우수 공립학교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IGC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아시아 고등교육의 핵심 전략 국가로 몽골을 지목하고 본격적인 유학생 유치 활동에 나섰다.

IGC 운영재단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바양골 구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최우수 공립학교에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몽골은 전체 인구의 46%가 25세 이하인 '젊은 국가'로, 교육열이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한다. 한국과의 인적 교류도 활발해 매년 17만 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하고, 장기 체류자는 6만 명에 이른다. 이 같은 교류 기반 위에서 IGC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미국·유럽 명문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현지 학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방문에서 IGC 운영재단 변주영 대표이사는 4개 입주대학 대표단과 함께 몽골 국회와 교육총국을 찾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바양골 구청과는 장학금 매칭 및 입학 정보 교류를 포함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1번·44번 시범학교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유학 열기를 확인했다.

IGC 입주대학 관계자들은 AI·컴퓨터공학, 글로벌 거버넌스, 바이오·생명과학 등 각 분야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몽골 학생들을 환영했다. 재단은 오는 6월 몽골 교육 관계자의 IGC 방문과 10월 현지 대학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이번 성과를 실제 입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마린유겐트코리아 등 대학·연구소·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51개 기관 및 기업이 운영 중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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