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홍농읍번영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4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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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홍농읍번영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400여 명 참여

한빛원자력본부 지원

  • 승인 2026-05-27 10:14
  • 수정 2026-05-27 10:15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영광
최근 영광군에서 열린 사생대회.(사진=영광홍농읍 번영회 제공)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어린이 문화행사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7일 영광홍농읍번영회에 따르면 행사는 번영회가 주관·주최하고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원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등 4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활동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만들기 체험과 사진 촬영 이벤트, 풍선 퍼포먼스, 휴식 공간 체험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부스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한빛원자력본부은 응급대응과 생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영광종합병원 의료진도 현장 지원에 참여해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 보호자 대상 건강 캠페인 역시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미술대회를 넘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지역 기관과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중심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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