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김도석 K-POP 연출가와 정책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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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김도석 K-POP 연출가와 정책협의

"소래포구 중심 수도권 대표 음악축제 명소로 도약"
대형 K-POP 콘서트 및 열린음악회 유치 공약

  • 승인 2026-05-27 15:0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이병래 후보와 김도석 감독 정책협의 모습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와 김도석 감독이 정책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승리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가 K-POP 및 문화콘텐츠 전문가들과의 릴레이 정책협의를 통해 남동구를 인천의 대표 문화예술 중심지이자 청년문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화관광 비전을 제시했다.

이병래 후보 승리캠프는 27일, K-POP 공연 음향 및 무대 연출 분야의 원로 전문가인 김도석 감독과 정책연대를 체결하고, 김 감독을 캠프의 문화예술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도석 감독은 남동체육관 임창정 콘서트, 문학경기장 조용필 콘서트, 송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등 인천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과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기획 전문가다.

이번 정책협의에서 이 후보와 김 감독은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안습지 일대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 문화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형 공연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종합 관광 활성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도석 감독은 지지 의사를 밝히며 "남동구는 소래포구와 소래습지, 구월 상권, 남동산단 등 문화·관광·산업 자원이 매우 풍부한 도시"라며 "이 자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이병래 후보는 공연과 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청년문화, 관광 산업까지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있어 정책연대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후보는 "소래포구를 중심으로 대형 K-POP 콘서트와 열린음악회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남동구만의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창출하겠다"며 "이와 함께 청년 버스킹, 야시장 문화, 거리공연을 활성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중요한 것은 단발성 공연이 아니라, 문화 예술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소래포구 축제와 전통시장, 구월 상권,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아 숨 쉬는 '경제 중심 문화관광도시 남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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