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7, 충남지사 후보들, 현장 유세·소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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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7, 충남지사 후보들, 현장 유세·소통 집중

  • 승인 2026-05-27 16:58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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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후보가 27일 김영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수현 캠프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충남지사 후보들이 현장 유세와 소통에 집중했다.

먼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7일 오전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고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김정섭 공주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공주 김영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박 후보는 이날 정책협약식에서 "쇠도 달궈졌을 때 두드리라라는 말이 있고 물 들어올 때 노저으라는 말이 있듯이, 이재명 대통령이 압도적 국정 수행능력을 보여주고 계실 때 중앙정부, 광역정부, 기초정부가 함께 세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물이 들어오고 쇠가 달궈진 지금, 노를 젓고 힘껏 두들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협약식 이후 유튜브 채널 인터뷰, 체육종목단체 2차 간담회, 충남 국토건설 기업인 간담회, 충남가족센터 정책제안식 등을 가지며 소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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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후보가 27일 금산에서 지역 발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김태흠 캠프 제공]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 금산을 찾아 박범인 금산군수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박범인 후보와 함께 매년 평균 150억여 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했고, 양수발전소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도 추진하고 있다"라며 "고려인삼 유네스코 등재 추진, 금강변 지방정원 및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주요 과제도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합동 유세 이후 김 후보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정책협약식,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원장담 간담회,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임원진 간담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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