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청소년 에너지교육 확대…체험형 환경학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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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청소년 에너지교육 확대…체험형 환경학습 강화

친환경 에너지 체험교육 진행
수소에너지 이해 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 에너지 실천 역량 강화

  • 승인 2026-05-27 16:4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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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미래에너지 전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에너지 문제를 배우는 방식도 교실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에너지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소년들이 친환경에너지와 수소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체험 중심 미래에너지 교육 운영

수영구는 23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에너지 전환 아카데미 '착한 에너지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도시가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에너지 전환 인식 향상과 친환경 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전문체험 프로그램 '이룸이의 레벨업' 과정의 하나로 운영됐다.

◆ 생활 속 실천 연결 프로그램 확대

참여 청소년들은 팀별 미션 활동과 에너지 체험관 관람, 퀴즈 및 태양열 체험키트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생산과 활용 과정을 살펴보고 에너지 문제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 활동 이후에는 '착한 에너지' 활동지를 작성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직접 정리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성장과 자립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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