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 운영…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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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 운영…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초등학생 대상 영양체험 운영
12개교·1700여 명 참여 확정
건강 생활습관 실천 교육 강화

  • 승인 2026-05-28 10:4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영양교육 확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가 6월 한 달 동안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영양교육 운영

프로그램은 '건강하게 쑥쑥! 성장의 비밀'을 주제로 운영된다.

부산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받아 지역 내 12개 학교, 1700여 명의 참여를 확정했다.

영양교육체험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자료와 체험꾸러미를 제공한다.

각 학교는 교육과정 일정에 맞춰 1~2차시 수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 건강 생활습관 실천 교육 강화

영양체험교실은 학생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핵심 생활습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찍 자기와 채소 섭취, 하루 30분 이상 운동, 단 간식 줄이기 등이다.

학생들은 바람개비 만들기 꾸러미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게 된다.

또 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도 참여한다.

◆ 식습관 진단·실천 활동 병행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영양·식생활 진단 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

학생들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식습관 개선 목표를 세우고 실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건강 증진과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학생 건강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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