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학 축제서 청년정책 홍보···현장 소통형 청년행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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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학 축제서 청년정책 홍보···현장 소통형 청년행정 운영

도립대 축제장서 홍보 부스 운영, 주거·일자리·전입지원 안내, 청년네트워크 참여 의견 청취

  • 승인 2026-05-28 11:15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도립대 홍보부스
청양군이 27일 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축제장에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현장 소통 활동을 펼쳤다.

군은 27일 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축제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정책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주거·복지 지원과 일자리, 전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청년 셰어하우스 입주 지원과 청년 주거정책, 문화·여가 프로그램, 기본소득 등 전입지원 정책, 청양군 일자리정보망 활용 방법 등이다. 특히 청양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또래 청년들과 지역 정착과 취업,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같은 날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에서는 청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청춘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청양청년 마음쉼' 원데이 클래스에는 지역 청년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대학 축제 현장 홍보와 청년 공간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층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 체감형 프로그램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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