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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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장려상

  • 승인 2026-05-29 09:5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 장려상 수상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가 27일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고창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7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생활 안전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에 참여하는 강사들의 강의기법 향상 및 전국대회 참가 우수 강사 선발을 위하여 매년 추진한다.

올해 고창 의용소방대연합회 대표로 출전한 선수는 고창 여성의용소방대 김은혜, 최민희 대원으로 <도와줘요 119>라는 주제로 유아 대상으로 언제 119에 신고하여야 하는지,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를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교안과 PPT를 활용한 발표를 진행하였고 이에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것이다.

고창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한 달여 기간 동안 고창소방서에서 사전 연습과 예행 발표를 거듭하며 연습에 매진하였으며, 그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경승 고창소방서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보조 활동뿐 아니라 예방·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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