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후보, 마지막 주말 읍·면 순회 강행군…"단양 미래 완성할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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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후보, 마지막 주말 읍·면 순회 강행군…"단양 미래 완성할 기회 달라"

가곡·영춘·어상천 등 찾아 막판 민심 공략…연속성·사업 완성 강조
이용식·황범식 지원 유세 예고 속 지지층 결집 총력전

  • 승인 2026-05-31 09:5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면 단위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막판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김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과 사업의 완성도를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선거 캠프는 남은 기간 유명 인사의 지원 유세와 읍·면별 집중 공략을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고 부동층의 표심을 잡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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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사진=김문근후보캠프)
이용식·황범식 지원 유세 예고 속 지지층 결집 총력전동시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가곡면과 영춘면, 어상천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선거운동 종료가 임박한 만큼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겠다는 각오로 면 단위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지지세 확산에 힘을 쏟는 모습이었다.

주민들과의 만남에서는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 방향 등 지역별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자신의 공약과 군정 구상을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민선 8기 4년은 단양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며 "이제는 계획과 준비 단계를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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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북부(매포,영춘,가곡,어상천)에서 연속성.사업완성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사진=김문근후보캠프)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향후 단양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 후보는 재선 도전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못골 신도시 개발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또 "군민과 한 약속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단양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선거캠프는 남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막판 지원 유세도 예정돼 있다. 오는 6월 1일에는 방송인 겸 코미디언 이용식 씨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배우 황범식 씨가 단양을 방문해 김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캠프 측은 유명 인사의 지원 유세가 선거 막판 분위기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세를 유지하겠다"며 "한 표에 담긴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단양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종료 전까지 현장 유세 일정을 소화한 뒤 본투표일인 6월 3일 단양읍 상진리 상진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송이화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예정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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