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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소방서는 지난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 학생부 부문에서 논산 대표팀이 종합 3위(우수상)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소방서 제공) |
논산소방서는 지난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 학생부 부문에서 논산 대표팀이 종합 3위(우수상)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논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논산여상) 재학생 5명은 완벽한 호흡과 진정성 있는 무대 연출로 현장 관객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논산여상 학생들은 오는 2027년 개최를 앞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현장을 무대 배경으로 설정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이들은 관람객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8분간의 짜임새 있는 연극을 선보였다.
특히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신속한 초동 조치와 흐트러짐 없는 정확한 심폐소생술 과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논산소방서 관계자는 “학업과 병행하며 밤낮없이 땀 흘려 준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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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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