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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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혁신 스타트업의 AI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6월 8일까지 접수
자율과제 기반의 AI 실증 기회 제공으로 스타트업 성장 견인 기대

  • 승인 2026-06-01 07: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인천테크노파크가 혁신 스타트업의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추진하는 '2026년 TRYOUT AI 실증사업(자율과제)'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사진=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혁신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인천TP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추진하는 '2026년 TRYOUT AI 실증사업(자율과제)'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RYOUT AI 실증사업'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한 AI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업이 직접 실증 모델을 제안하는 '자율과제'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 특성에 맞춘 최적의 실증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혁신적인 AI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실증을 원하는 스타트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확인해 오는 6월 8일까지 신청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올해는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당 평균 4000만 원(최대 5000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건비, 재료비(AI 학습 데이터 구매 포함), 장비 설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GPU(NVIDIA H100, V100) 인프라가 무상 제공되며, 모델 학습과 실증 데이터 처리를 위한 활용 교육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이 AI 분야 스타트업들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역량 있는 혁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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