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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철저한 선거사무 관리와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범 준비를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사전투표가 사고 없이 완료된 만큼, 본선거에서도 투표 민원과 관련해 한 차례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막바지 공직자로서 흔들림 없는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선거 종료 후 당선증 수여식과 함께 인수위원회가 구성되면 민선 8기에서 9기로의 이양이 시작된다"며 "새로운 시정 출범 이후에도 행정 공백이 없도록 업무보고와 인계인수를 철저히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방선거 현수막 난립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타 지자체에서 정당 현수막에 걸려 초등학생이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던 만큼, 안전성과 합법성을 확보해 단속을 철저히 하고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장 궐위 이후 1년 넘는 기간 동안 실·국장과 부서장,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까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직원들의 어려움까지 챙기는 격려와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해달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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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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