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장유진 아나운서 '국민소통 엠버서더'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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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장유진 아나운서 '국민소통 엠버서더' 위촉

국민 눈높이 콘텐츠로 항만 정책 공감 확대

  • 승인 2026-06-03 09: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아나운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엠버서더 장유진 아나운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2일 장유진 아나운서를 '국민소통 엠버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항만·물류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IPA는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SNS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소통 엠버서더'를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기관의 가치와 이미지를 상징하는 '소통 브랜드'로 운영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만·물류·해운 분야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방침이다.

위촉된 장유진 아나운서는 현재 IPA 공식 SNS 콘텐츠 「월간 인천항」의 메인 MC로 활동 중이며, MBC 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스·경제·시사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친숙함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복잡한 정책과 산업 정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온 점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 아나운서는 앞으로 1년간 명예직 형태로 활동하며 국민참여형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홍보, 정책 안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공사를 연결하는 소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IPA 관계자는 "국민소통 엠버서더는 단순 홍보를 넘어 국민과 공사 사이에서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전달자'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열린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국민소통 오픈랩', 콘텐츠 크리에이터 운영, 디지털 기반 소통 플랫폼 구축 등 국민 중심의 소통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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