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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시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판은 건축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며, 시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사물주소와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연계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서고 있다.
공공시설물 위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과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시도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주소 안내 기능을 넘어 시민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물주소판과 QR코드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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