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 '친절·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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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 '친절·안전 캠페인' 실시

  • 승인 2026-06-04 10:2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대중교통과] 시내버스 친절,안전 캠페인4
천안시는 보성여객과 시내버스 운전자 대상 '친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지난 2일 천안종합터미널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보성여객 노동조합과 함께 소속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친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손을 흔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라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도 근절하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과속 없는 안전운행',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OUT!'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3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00여명이 친절·안전운전 서약을 실시하고, 삼안여객과 새천안교통에서 캠페인을 추진했는데 보성여객도 참여해 감사하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운행 분석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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