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 「세무사 되는 법과 미래 전망」 초청세미나 개최

  • 충청
  • 공주시

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 「세무사 되는 법과 미래 전망」 초청세미나 개최

  • 승인 2026-06-04 10:1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경영·금융교육과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주영 세무사를 초청하여 세무사의 역할과 시험 준비 전략 및 미래 전망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연을 맡은 이주영 세무사는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세무 환경 변화와 전문직으로서의 역량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습니다. 학과 측은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경영·금융교육과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는 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세무사 되는 법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학과장 박기윤)는 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세무사 되는 법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직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학생 1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이주영 세무사(이주영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가 맡아 진행하였다. 이주영 세무사는 현재 이주영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이자 온택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Tax_toon』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2024년 경남 성실납세자 100인에 선정되었고, 제55회 납세자의 날 부산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세무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고 있다.

강연에서는 세무사의 주요 역할과 업무 영역, 세무사 시험 제도 및 준비 전략, 세무·회계 분야의 진로 선택 과정, 그리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변화하는 세무 환경과 세무사의 미래 전망 등에 대한 내용이 폭넓게 다루어졌다.

특히 이주영 세무사는 자신의 수험 경험과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세무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과 대학생 시기에 갖추어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세무사라는 직업이 갖는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 그리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세무사 시험 준비 방법, 세무·회계 분야 취업 전망, 개업 세무사의 업무 환경 및 수입 구조 등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은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 업무와 진로 준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전문직 진출을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기윤 경영·금융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영·금융교육과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을 위해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 취업 멘토링,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