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전등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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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전등록 개시

AI시대 해양의 미래 논의

  • 승인 2026-06-04 10: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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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사전등록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홈페이지 내 '사전등록' 메뉴에서 이름과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현장 참가 또는 온라인 참가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오찬 식권이 제공되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피지컬AI 전시·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포럼은 'AI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전략을 논의한다. 주요 세션은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 기반 해양도시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별 세션으로 '인천의 AI 산업'이 마련된다.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기반 해양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사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 나선다. 최 교수는 AI 문명 전환기에 해양 도시가 직면한 사회적 과제와 미래 변화에 대해 제언하고, 주 상무는 AI 기술을 활용한 항만 물류 혁신과 해양 모빌리티 적용 방안을 발표한다.

IPA 이경규 사장은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해양산업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해 다양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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