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김포시민의 위대한 승리···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 시작”

  • 전국
  • 수도권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김포시민의 위대한 승리···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 시작”

  • 승인 2026-06-04 10:2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이기형_사진 (1)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김포시민의 위대한 승리···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 시작"(사진= 이기형 당선인 제공)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이번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김포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김포의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는 더 나은 김포를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과 위대한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불통과 정체를 끝내고 시민 삶을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김포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승리"라며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미래산업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추진 ▲GTX-D 강남 직결 추진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교육·문화·생활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오늘 당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의 시간인 만큼 앞으로 4년 동안 시민만 바라보며 하루도 쉬지 않고 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당선인은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의 시장으로서 통합과 실용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직업교육 새 시대 선도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