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베트남 호치민서 'K-Med Expo Vietnam 2026' 개막

  • 전국
  • 수도권

킨텍스, 베트남 호치민서 'K-Med Expo Vietnam 2026' 개막

  • 승인 2026-06-05 09:4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K-MED Expo 베트남 현장 사진 (1)
킨텍스, 베트남 호치민서 'K-Med Expo Vietnam 2026' 개막(사진=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4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6일까지 3일간 국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K-Med Expo Vietnam 2026(이하 K-Med 엑스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코트라(KOTR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만큼 후에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 등 현지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핵심 바이어로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개 사가 100부스 규모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및 수술용 기기, 치과재료, 피부미용기기 등 의료기기 산업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아우른다. 또, 경기도, G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산업진흥원 등 지자체 및 협단체 공동관이 구성되어 지역 유망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브랜드인 ▲인바디(체성분 분석)와 ▲세라젬(홈 헬스케어), ▲디케이메디칼시스템(진단용 엑스레이), ▲이롭(수술기기) 등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규제 장벽 해소를 위한 전문 부대행사도 다각도로 추진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베트남 의료기기청이 공동 주관하는 '한·베 의료기기 규제 동향 세미나'에서는 현지 인허가 정보 유통을 공유한다. 또한, 코트라 주관의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의 전문 맞춤형 수출 컨설팅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통합 운영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유망 기업들이 독보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