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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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7월 22일까지 온라인 조사·방문면접 조사 병행

  • 승인 2026-06-05 10: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1 참고사진 (인천 중구청 전경)
인천시 중구가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내 사업체 1만 1583개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 조사다.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기본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를 포함해 총 38개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조사 방식은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과 방문 면접을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방문 면접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활용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인천 중구 경제·산업의 현재를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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