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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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단지 조성

  • 승인 2026-06-05 11:3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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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토지이용계획 및 위치도/사진=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 특별계획구역 2에 위치한 '휴먼에너지타운'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휴먼에너지타운(약 16만㎡)은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로,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단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저에너지 관련 시범주거단지 등 특화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공급예정가 2293억 원)이며, 사업자는 2필지 통합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iH 류윤기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통해 휴먼에너지타운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고,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 이상을 달성해 특화구역 컨셉에 맞는 주거단지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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