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미션 수행하고 여행경비 리워드 혜택도 받고'…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인기

  • 충청
  • 금산군

'투어미션 수행하고 여행경비 리워드 혜택도 받고'…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인기

취양에 맞는 맞춤형 코스 기획하고 미션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상품
생활인구 유치·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 승인 2026-06-05 17:2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 자연경관과 인삼 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상품인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직접 코스를 기획해 주요 명소 방문 및 지역 상권 이용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하면 소정의 여행 경비와 리워드 혜택을 제공받게 됩니다.

실속과 재미를 모두 잡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얼영산출렁다리
*사진=중도일보 DB)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참여형 관광상품이 인기다.

금산군은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1500년 역사의 인삼 문화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인 '금산 미션투어'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상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단한 인증을 마치면 여행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엠지(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참가 방법은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공식 웹사이트(http://geumsan.missiontour.kr/) 접속해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을 사전 등록한 후 금산군을 방문해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은 월영산 출렁다리,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 등 주요 유·무료 관광지 방문 인증, 지역 내 음식점 및 카페 이용, 관내 숙박시설 이용, 인삼 및 약초 지역 특산품 구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 중 각 코스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과 영수증 등을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소정의 여행 경비 및 리워드가 지급된다.

소상공인 연계 업소 이용은 필수 미션이다.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즉각 연결시키는 지역 건강관리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미션투어를 통해 대표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아찔한 절경과 천년고찰 보석사에서의 마음챙김 명상,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금산 인삼을 직접 캐고 맛보는 지역 여행의 진수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금산 미션투어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진행된다.

세부 조건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전용 홈페이지(http://geumsan.missiontou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관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수려한 금강의 풍광과 오랜 역사, 인삼축제와 숲속 쉼터가 어우러진 금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라며 "이번 미션투어를 통해 많은 분이 숨겨진 금산의 매력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미션과 함께 풍성한 혜택까지 받아 가시는 오감 만족 힐링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1.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2.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3.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한달째 '휴업' 대덕구의회…오는 10일 원구성 다시 돌입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가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8%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계는 목표 달성의 핵심인 대형 발전소 건설이 과거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당시처럼 주민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며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2.96%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력자립도가 5%를 밑도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6위 광주(9.56%)의 3분의 1에도 못..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