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실무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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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실무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승인 2026-06-06 13:0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1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5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사회복지실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료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사회복지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했다. (사진=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실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40일간 16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사회복지 실무교육을 도입해 교육의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교육에는 16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하며 수료율 100%를 달성했으며, 교육 기간 중 4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기관 현장 견학을 통해 시설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 장기요양기관 시스템 활용법과 실버통합과정 자격 취득 교육 등 취업 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혁진 센터장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전원 수료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뤄낸 수강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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