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계룡 시민대학’ 뜨거운 열기 속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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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계룡 시민대학’ 뜨거운 열기 속 출범

정원 초과하며 시민 호응 폭발… 4일 입학식 개최
건양대-계룡시 협력, 충남 RISE 사업 일환 전액 무료 운영

  • 승인 2026-06-06 23:4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는 지난 4일 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YES! 계룡 시민대학’의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뜨거운 관심 속에 이론 강의와 현장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테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시민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평생학습 명품 도시로서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1] Yes! 계룡 시민대학 입학식
‘YES! 계룡 시민대학’ 입학식 장면.(사진=계룡시 제공)
배움에 대한 계룡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담은 평생학습의 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계룡시는 지난 4일 계룡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YES! 계룡 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 100여 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은 건양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의 환영사와 계룡시 평생교육과장의 축사로 이어지며, 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YES! 계룡 시민대학’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건양대학교가 주최·주관을 맡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관·학 협력 모델로,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교육 과정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초기 단계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총 300명을 선발하는 모집 공고에 예상을 뛰어넘는 386명의 지원자가 대거 몰리며, 배움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수요와 기대를 고스란히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철저히 시민들의 선호도와 실제 수요를 반영해 달마다 명확한 주제를 가진 테마형 체계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실 안에서의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오감 만족형 현장 체험’이 매달 함께 진행된다. 6월에는 화폐박물관, 7월에는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하며, 9월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경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민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배움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긴밀한 학습 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강한 시민대학이 시민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자기계발의 기회이자,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풍요로운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채로운 교육 요구를 면밀히 살피고 반영해, 평생학습 명품 도시로서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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