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3減(감) 챌린지 위크' 운영

  • 충청
  • 태안군

서부발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3減(감) 챌린지 위크' 운영

전기·플라스틱·물 절감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지속가능 미래 위한 변환점

  • 승인 2026-06-06 23:5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3감 챌린지 위크 01
한국서부발전은 전기와 플라스틱, 물 사용을 줄이는 등 '3減(감) 챌린지 위크' 운영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활동에 나선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전기와 플라스틱, 물 사용을 줄이는 등 '3減(감) 챌린지 위크' 운영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활동에 나선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3감(減) 챌린지 위크'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기후 위기, 플라스틱 오염 등 에너지·환경 문제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3감(減) 챌린지 위크' 캠페인은 '일주일의 약속, 매일의 실천'을 주제로 '전기 절약(Power Save)', '플라스틱 제로(Plastic Zero)', '물 절약(Water Pledge)' 등 3개 분야의 실천을 유도한다.

우선, 불필요한 이메일과 파일을 정리하는 '디지털 다이어트'를 통해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 서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환기하기 위한 절감 활동이다.

사내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 컵과 빨대 등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고 양치컵 쓰기, 비누칠 중 수전 잠그기 등으로 일상 속 물 절약을 실천하기로 했다.

캠페인 기간 서부발전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본사와 사업소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활동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환경보호 필요성에 공감할 계획이다.

이정복 사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 위기 심화로 에너지 안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기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물 절약과 같은 작은 실천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사 사업장의 환경관리 강화, 자원순환 실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지속해 환경 책임 경영과 임직원의 환경 의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3.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4.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5.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1.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2.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3.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4. 천안서북소방서, 초등 3학년 295명 맞춤형 실습 진행
  5. 천안시, ‘보육정책 총괄추진단’ 회의…야간·24시간 돌봄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빵축제와 국제와인EXPO(엑스포)의 결합해보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민선9기 대전시가 0시축제 폐지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빵축제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여행은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의 식도락 관광 활성화 및 연계 방안'연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대전관광공사가 진행한 대전관광 실태조사 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