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메가 히트작 ‘옥탑방 고양이’, 계룡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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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메가 히트작 ‘옥탑방 고양이’, 계룡시 찾아온다

계룡시, ‘소극장 DAY’ 두 번째 라인업 공개, 오는 20일 문화예술의전당서 막 올라
10년 연속 예매율 1위, 누적 관객 300만 명 돌파한 국가대표 로맨틱 코미디

  • 승인 2026-06-06 23:5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는 문화 복지 프로젝트 ‘소극장 DAY’의 두 번째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인 ‘옥탑방 고양이’를 선정하여 오는 2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개최합니다. 10년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인기 작품을 지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정취를 만끽하며 활기찬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사진3] 옥탑방 고양이 홍보 포스터
연극 ‘옥탑방 고양이’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제공)
계룡시의 대표 문화 복지 프로젝트인 ‘소극장 DAY’가 올여름 시민들의 감성을 채워줄 특급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시 공공시설사업소는 ‘소극장 DAY’ 프로그램의 두 번째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선정하고,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와 5시, 총 두 차례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회당 120석 규모의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만 8세 이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예매할 수 있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작가 지망생 ‘정은’과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이 이중 계약이라는 황당한 사건으로 인해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협소한 옥탑방이라는 공간에서 티격태격하며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따뜻하게 그려내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이 작품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연극계의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다. 2010년 첫 막을 올린 이후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10년 연속으로 연극 부문 연간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현재까지도 서울 대학로에서 오픈런(종료일을 정하지 않고 계속하는 공연)으로 절찬 상연 중인 만큼, 이번 계룡 공연은 지역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도 최정상급 문화 콘텐츠를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계룡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정취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소극장 DAY’를 통해 다채로운 명작들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주말, 소중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뜻깊은 추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켓 예매 및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를 통해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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