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단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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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단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취업 자신감 회복과 구직 역량 강화
참여수당·인센티브도 지원

  • 승인 2026-06-08 10: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1 홍보물 (인천 중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인천 중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구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경력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총 107명의 청년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중 약 20%가 취업 또는 연계 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회적 기업 ㈜채움HRD가 단기(5주·40시간), 중기(15주·120시간), 장기(25주·200시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장기 과정은 지난 3월과 4월 모집 공고와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중·단기 과정 참여 청년들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이수 시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 단기 과정은 최대 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운영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34세 미취업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은 만 39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최근 6개월간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나 취업 훈련 이력,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모집은 상시 진행되며,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중·단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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