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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사진=중구청 제공 |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경력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총 107명의 청년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중 약 20%가 취업 또는 연계 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회적 기업 ㈜채움HRD가 단기(5주·40시간), 중기(15주·120시간), 장기(25주·200시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장기 과정은 지난 3월과 4월 모집 공고와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중·단기 과정 참여 청년들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이수 시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 단기 과정은 최대 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운영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34세 미취업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은 만 39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최근 6개월간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나 취업 훈련 이력,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모집은 상시 진행되며,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중·단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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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