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총 10억4,4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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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총 10억4,400만원 확보

  • 승인 2026-06-14 11:32
  • 신문게재 2026-06-15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윤준병 국회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 정읍·고창 교육현장의 현안들을 해결하고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교육부로부터 총 10억 4,400만원의 교육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14일 정읍시에 따르면 사업별로 보면 정읍 정주고등학교의 본관 및 체육관 바닥 교체 사업에 9억1800만 원, 고창북고 기숙사 및 체육관 옥상 방수 1억2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정읍과 고창 지역 고등학교의 낙후된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전액 투입될 에정이다.

특히, 정읍 정주고의 경우 바닥 자재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통행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체육 활동 중 부상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 예산 확보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바닥 자재로 전면 교체되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북고 역시 기숙사와 체육관 옥상의 방수층이 균열·노후화되면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의 주거 시설 환경과 교육 활동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이번 예산 확보로 건물 내부 손상을 막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윤준병 의원은 정읍·고창 지역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낙후된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고, 교육부를 상대로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라는 결실을 맺었다.

윤준병 의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유능한 인재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어른들의 의무"라며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학업과 체육 활동에 불편을 겪었던 정주고와 고창북고 학생들이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정읍·고창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인프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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