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방자치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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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자치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93개 지표 달성, 역대 최고 기록..정량·정성·국민평가 호평
시민 삶 향상 정책 주목...전국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 승인 2026-06-14 09: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 청사 전경 3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체 108개 지표 가운데 93개 지표를 우수지표로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86.1%를 기록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체 108개 지표 중 93개를 우수지표로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86.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최고 성과다.

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중 87개를 달성해 94.6%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으며, 정성평가와 국민평가에서는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인천형 출산정책 아이플러스(i+)'는 3년 연속 우수사례로 뽑히며 저출생 대응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정성평가에서는 ▲자치경찰 신뢰 강화 ▲수도권매립지 협력 추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섬·도시 의료 연계 ▲문화 접근성 확대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평가에서는 '행복한 임신, 맘 편한 출산' 정책이 선정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인천시가 출산·육아 지원 정책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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